축구를 소재로 한 3D 애니메이션 ‘로봇축구’가 30일부터 EBS를 통해 방영된다.
킴스애니컴(대표 김명수)이 제작한 ‘로봇축구’는 축구를 통해 쌓아가는 로봇들의 우정과 용기를 그린 것으로 메인 캐릭터 12명의 독특한 개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2993년이 배경으로 직육면체의 밀폐된 구장에서 5명이 팀을 이룬 미래형 축구가 선보인다.
지금까지 선보인 로봇 소재 애니메이션과 달리 ‘로봇축구’는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BS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5분이며 토요일에는 4시 10분에 재방송된다.
한편 ‘로봇축구’는 SK텔레콤의 ‘준’을 통해 동영상메일, 라이브스크린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로봇축구 대모험’이라는 아동용 PC게임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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