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인터넷대란’을 계기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는 가운데 SI업체 부설 IT교육기관들이 정보보안 관련 과정을 대폭 확대하고 나섰다.
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와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 삼성멀티캠퍼스 등은 정보보안 기초에서 전문가 과정까지 교육내용을 다양화하고 자격증 취득과정 및 장·단기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의 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http://www.hitacademy.co.kr)는 오는 5월초 6개월 기간의 ‘정보보안 전문가 과정’을 신규로 개설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이 과정을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하고 향후 교육생의 취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개월 간격으로 3∼5일 단기 과정인 정보보안 기초과정을 마련하는 한편 직장인의 정보보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 Security)’ 과정과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과정 등 2개의 야간강의를 상시 운용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의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http://sist.ssy.co.kr)는 지난 2월 20명 정원의 ‘정보보안’ 과정을 개설한 이후 지난달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30명 정원의 1개반을 긴급 편성했다.
교육센터측은 그동안 정보보안 과정의 경우 난이도가 다른 과정에 비해 월등히 높아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교육수요는 두드러진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센터는 기업의 정보보안 교육요청에 부응하고 적극적인 수요발굴을 위해 개별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정보보안 교육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SDS가 운영하는 삼성멀티캠퍼스(http://www.multicampus.co.kr)도 그동안 실무자 중심의 교육 대상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보보호 전문가, 네트워크 보안, 유닉스, 리눅스 보안실무, 윈도2000 보안실무 등 모두 7개의 정보보안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한 삼성멀티캠퍼스는 기업 위탁교육과 교육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강의를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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