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업체 이지시스템(대표 이승호 http://www.easy.co.kr)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의 한국문화콘텐츠리소스센터(KCRC)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삼성네트웍스, LG엔시스, 코오롱정보통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KCRC시스템 구축부문 기술평가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조달청을 통해 14억원 상당의 관련장비(하드웨어)를 KOCCA에 공급하게 된다.
KCRC 프로젝트는 저작권 소재파악, 저작물보호, 사용조건 등 복잡한 권리확인과정을 단순화해 문화콘텐츠의 유통인프라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KCRC 구축사업자 선정작업과 함께 진행된 12억원 상당의 콘텐츠보호솔루션 및 콘텐츠관리솔루션 개발사업자로는 현대정보기술과 마크애니컨소시엄이 결정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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