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스웨덴 정부와 1억8100만파운드(약 3508억원)어치의 PC 및 주변기기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컴퓨터위클리가 최근 보도했다.
HP는 이번 계약이 성사된 데 대해 “가격·품질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 대한 고려, 환경친화적인 요소 등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스웨덴 정부가 공공 행정을 위해 4억5200만파운드의 정보통신분야 하드웨어를 총괄 구매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스웨덴 정부와 1억1600만파운드 상당의 서버와 스토리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HP는 아일랜드 은행과 진행중인 3억8100만파운드의 아웃소싱 계약도 성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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