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 http://kr.fujitsu.com)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채택한 초슬림 노트북PC ‘라이프북 S-6120’ 모델을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31.5㎜ 두께에 본체가 1.75kg인 슬림·초경량 제품으로 무선랜 모듈과 콤보드라이브 또는 CD롬 드라이브를 내장하고 IEEE1394 포트를 기본 장착해 휴대성과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했다.
1.4㎓ CPU에 13.3인치 TFT LCD, 256MB 메모리, 울트라 DMA100을 지원하는 4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라이프북 S-6120’는 80만가지 암호조합이 가능한 보안패널을 내장해 잘못된 암호가 들어갈 경우 경고음과 더불어 시스템 전원을 차단해 중요 데이터의 외부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한국후지쯔는 이밖에도 다음달 초 센트리노를 탑재한 E시리즈 모델과 미니노트북 P5010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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