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넷사운드시스템을 통한 방송통제 화면.
중계방식 IP방송시스템 개발업체인 씨에스티씨(대표 김현숙 http://www.cstc.co.kr)는 ADSL을 이용해 본·지점간 방송이 가능한 IP방송시스템 ‘넷사운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중계장식 IP방송시스템은 ADSL 회선을 이용해 전국 지점에 동시에 실시간 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지점별, 지점그룹별 선택방송 및 전 지점 동시송출이 가능하며 동시에 여러 채널의 방송을 지점별로 송출할 수 있다. 기존 IP방송의 취약 요소인 지연시간을 최소화(0.8∼1.5초)했으며 미디어 코덱을 사용함으로 음질을 CD 수준으로 높였다. 이밖에 멀티미디어 방송에 대비하여 영상방송, 문자방송 등의 기능도 구현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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