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확장성·가격대·성능이 대폭 향상된 중형급 스토리지 서버 ‘FAStT600’을 출시했다.
IBM FAStT600<사진>은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 서버로 최고 6테라바이트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2 파이버 채널과 같은 최신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술을 도입했으며, 기존 FAStT200에 비해 3배 이상의 입출력(IO) 성능과 처리속도를 낼 수 있다.
유닉스·리눅스·윈도 환경을 지원해 호환성이 뛰어나며 작업 진행시 사용하지 않는 스토리지를 온라인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역동적 용량 추가(dynamic capacity addition)’ 기능과 문제발생을 자동적으로 알리는 FAStT 서비스 경고기능 등 자율 컴퓨팅 기능을 보유했다.
한국IBM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환경 최적화 솔루션인 티볼리 스토리지 리소스 매니저(Tivoli Storage Resource Manager) 익스프레스 버전과 IBM 토털 스토리지 프루븐 프로그램에 16개의 새로운 솔루션을 추가로 발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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