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전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55)이 23일 이희범 회장의 산업대학교 총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했으며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상공자원부 조사총괄과장,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장,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기획관리실장·무역투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25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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