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대표 하정율)와 맥시스템(대표 송치훈)이 최근 하나로통신이 실시한 25억원 규모의 ADSL모뎀 입찰에서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두 7만개 규모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코어세스는 4만2000개, 14억원 규모의 ADSL모뎀을 수주했으며 맥시스템은 2만8000개, 11억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코어세스는 5월초까지 협력사인 텔리트론을 통해 하나로통신에 장비를 공급하며 맥시스템은 윤익씨엔씨를 통해 오는 6월까지 4억5000만원 규모의 1차 물량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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