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1분기 사업 호조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대비 155% 증가한 21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211억원에 달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지난해에 비해 223% 늘어난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VDSL 장비 및 메트로이더넷 집선스위치 사업 호조로 1분기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