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부 대표 삼성전자 방문

 최근 하이닉스반도체에 57.37%의 상계관세 예비판정을 내린 미국 상무부가 최종 판정을 위해 실사단을 파견했다. 실사 첫날인 21일 삼성전자를 방문한 미 상무부 실사단이 본사 기자(뒷줄 오른쪽 첫번째)의 질문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