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동 단장(왼쪽)과 장홍웨이 부장이 협정서를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권영한)은 최근 중국 영제전기창과 ‘전력변환용 고전압 사이리스터 설계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국제공동연구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연구원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11개월간 7.2㎸/2.5㎄급 고전압 직류송전용 사이리스터 개발에 필요한 소자 및 공정설계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또 고전압 직류송전(HVDC)용 사이리스터 소자의 고내압 구조설계, 과도상태 및 정상상태 설계변수와 증폭게이트 구조설계 등 소자 공정설계 기본기술도 함께 개발하게 된다.
전기연구원이 중국의 영제전기창과 공동개발키로 한 고전압 사이리스터 소자는 일반 산업분야에서 전력변환용으로 사용되는 주요 부품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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