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가야산을 중심으로 보령, 서산, 홍성, 예산, 태안, 당진 등 서북부지역 2508㎢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 추진기획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추진기획단은 이명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정신문화창달·문화유적정비·관광휴양시설·기반시설확충·환경·농지·산림·연안관리 등 9개 분야 24명으로 구성했다.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은 오는 2013년까지 가야산권(역사·테마기행지역), 해양권(내포해양 및 생태체험관광지역), 북부권(위락·휴양형 관광지역), 내륙권(역사체험 및 내륙휴양공간) 등 4대 권역에 국비 8801억원과 지방비 2292억원, 민자 1241억원 등 총 1조2334억원을 투입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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