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KT가 실시한 기업용 메트로이더넷 스위치 장비성능평가(BMT)를 단독으로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최근 자사를 비롯해 코어세스 등 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BMT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단독 통과했다.
이에 앞서 다산네트웍스는 지난주까지 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던 KT 가입자 집선스위치 부문 BMT에서도 시스코와 함께 통과하는 등 최근 KT가 실시한 BMT를 연이어 통과했다.
다산네트웍스는 KT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이번주내로 두 부문에 대한 공급 여부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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