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시스템즈(대표 김문경 http://www.greenbell.co.kr)는 현대산업개발이 분당에 시공중인 주상복합아파트 ‘아이스페이스(I-SPACE)’ 1071가구에 웹패드(모델명 블루패드)를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홈오토메이션 전문기업 아이콘트롤스를 통해 공급하는 블루패드는 10.4인치 TFT LCD 터치스크린을 내장해 모든 조작을 손으로 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가정주부나 노년층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방안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무선랜으로 연결해 자유롭게 거실에서 TV를 보며 컴퓨팅 작업을 하고 지상파 및 케이블TV 시청, MP3파일 재생, 인터넷 영상전화 기능까지 지원한다. 또 단지내 사이버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해 홈 시큐리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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