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전시장(KINTEX)은 개장 전시회로 ‘2005서울모터쇼’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KINTEX(대표 오영교)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김동진)는 1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05서울모터쇼의 한국국제전시장 개최를 확정하는 약정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KINTEX 권오남 부사장과 협회 남충우 상근부회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가 공인하는 초대형 국제모터쇼로 자동차 및 자동차관련 메이커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자동차와 소비자와의 만남의 장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KINTEX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에 건설되고 있는 부지 10만평 전시면적 1만7000평의 단층 무주공간의 전시장으로 국내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이끌며 한국전시산업의 새로운 도약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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