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웨이퍼가공공장(Fab)장비 시장규모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데이터퀘스트의 자료를 인용, 밝힌 바에 따르면 작년 세계 웨이퍼 팹 장비 시장은 전년보다 31.6% 하락한 165억달러에 그쳤다. 표 참조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가 2001년에 이어 작년에도 36억724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정상을 차지했지만 전년대비 증가율에서는 25.3%나 감소했다. 이어 도쿄 일렉트론, ASML과 각각 16억7000만달러, 15억9600만달러로 2, 3위를 기록했다. 또 4위 KLA-텐코르가 12억9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이들 4개사의 연간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