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박종수 http://www.bestez.com)은 최근 관리 편이성과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컴포넌트기반개발(CBD)방식의 모바일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통합 서버에서 PDA, 휴대폰, 증권전용단말기 등 모든 종류의 단말기에 매매주문 및 체결내역 조회, 시세 및 시황정보, 계좌관련 조회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우증권측은 모바일 트레이딩 약정비중이 사이버 약정의 약 7%(2003년 3월 현재)에 해당하는 데 비해 모바일 단말기의 종류에 따라 서버를 별도로 두고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통합서버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통합시스템 개통에 따라 11대이던 모바일 단말기용 관리서버를 1대(백업서버 별도) 줄여 관리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속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유용환 트레이딩시스템부 부장은 “이전에는 제도가 바뀌거나 신상품이 나왔을 때 고객에게 적용하는 과정에서 에러발생 가능성이 있었지만 한곳에서 관리하게 되면서 이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보안측면과 속도도 향상되는 등 고객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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