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X박스용 격투게임 ‘타오펭:로터스의 분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하는 ‘타오펭’은 기존 격투게임인 ‘모털컴뱃’을 X박스용으로 전환한 것으로 독특한 특색을 지닌 12명의 캐릭터가 등장, 거칠고 박진감 넘치는 격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격투를 할 때 생기는 상처와 멍이 실시간으로 표현되며 타격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고 옷과 근육이 찢어지거나 피가 나는 등 실감나는 그래픽도 제공한다.
배경도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며 타격이 가해지면 손상을 입는 등 인터랙티브한 요소도 삽입됐다. 18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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