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은 게임 마니아들을 겨냥한 제품군 위주로 멀티미디어 사업을 재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자네트시스템은 최근 ‘프랙툴스·사진’라는 새로운 멀티미디어 제품 통합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2분기에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 임영순 영업본부장은 “사운드, 그래픽 기능이 내장된 통합 주기판으로 인해 그래픽카드 시장은 위축될 수밖에 없지만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필요로 하는 PC게임은 계속 등장하고 있다”며 “게임 마니아들이 게임하는데 필요로 하는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스피커, 헤드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이 자네트시스템의 멀티미디어 사업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자네트시스템은 프랙툴스 브랜드로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스피커, 헤드폰 등을 오는 3분기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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