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하나로통신의 기가비트 침입탐지시스템(IDS)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로통신의 국제망과 하나로IDC에 기가비트IDS 10대와 IDS용 통합보안관리시스템 3대를 구축한 것이다. 이로써 하나로통신은 국내망뿐 아니라 국제망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네트워크망에 대해서도 보안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보안시스템은 그 특성상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의 관계유지가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우호관계 형성을 위해 신속한 기술지원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모토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