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도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고화질 서비스가 시작된다.
하나로드림(대표 안병균)에서 운영중인 하나포스닷컴(http://www.hanafos.com)은 고화질 애니메이션 상영관인 ‘애니(Ani) 고화질관’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애니메이션은 DVD급의 화질과 음향으로 서비스된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애니메이션 상영작은 ‘후르츠 바스켓(26편)’ ‘아즈망가 대왕(26편)’ ‘슬레이어즈 트라이(13편)’ ‘피아케럿에 어서 오세요(6편)’ ‘자이언트 로보(7편)’ ‘이니셜D(10편)’ 등 일반 상영관 6작품과 ‘별주부 해로(3편)’ ‘엄지곰 곰지(12편)’ ‘레카(12편)’ 등 키즈 상영관 3작품.
특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키즈 상영관을 통해 건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콘텐츠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상영관의 경우 상영작 한편당 1200∼1500원. 키즈 상영관의 경우 일반 상영관의 약 50% 정도인 700원에 볼 수 있다.
하나포스닷컴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4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중 총 50명을 추첨, 오는 16일 명보극장에서 열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 시사회 기회를 제공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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