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엠게임(대표 손승철)이 자사 게임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을 통해 이라크 어린이 돕기에 나서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 9일부터 게임포털 ‘엠게임’을 통해 이라크전쟁 어린이돕기 모금운동 및 평화마크달기 운동 등 반전 평화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엠게임은 어린이돕기 모금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후원한 금액만큼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한편 ‘전쟁은 그만’이라는 아바타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네오다크세이버’의 게임내 포인트인 네오포인트를 기부하면 포인트당 100원의 금액을 어린이 돕기 후원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은 모두 유엔기구 유니세프(UNICEF)에 전달돼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엠게임 손승철 사장은 “이라크 전쟁의 참상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라크 어린이 돕기 운동과 반전 평화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업계 최초로 시작되는 이번 모금운동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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