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영수)는 인력, 자금 및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제조물책임(PL) 대응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PL자문단’을 구성, 무료 자문사업을 펼친다.
학계, 법조계, PL컨설팅 분야 등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전문가 20명 이내로 구성된 자문단은 신청업체를 방문, 상담·지도 및 교육을 하게 된다. 또, 필요시에는 서면 상담 또는 지도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설계·제조·표시·시스템 분야의 전업종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상시종업원 50인 미만 소기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우편, 팩스(02-761-4432) 또는 e메일(pl@kfsb.or.kr)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lkorea.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중앙회에서는 중소기업의 PL지원을 통한 경영안정을 위한 PL단체보험, PL분쟁조정위원회, PL상담, 제품 안전성 검사, 협동조합 PL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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