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엘리어트 인텔리젠스(대표 박진성)가 마케팅 및 광제품 데이터베이스(DB)화 등의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월 국내 최초의 광전문 컨설팅업체로 출발한 이 회사는 최근 공인회계사 등 회계·자금분야와 해외마케팅 등 전문인력 8명을 확보해 국내 광산업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해 광업체의 제품 및 기술 수준과 CEO 역량을 평가해 적절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국내외 업체와 기술 동향을 DB화하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 업체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자생산전문서비스(EMS) 기업 설립을 강화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유치해 객관성 있는 기술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지역이 자본 및 인력, 기업의 집중화로 광산업 집적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에 정책을 건의하고 개별 업체와 광선진국 업체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광산업 민간 종합 컨설팅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박진성 사장은 “반도체 영업본부와 광통신 부품회사에 10여년 이상 근무하며 쌓은 해외마케팅과 회계·자금분야 등의 경험을 살려 업체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식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2)971-4620∼1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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