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PC를 고급 AV기기처럼 꾸밀 수 있는 PC 케이스가 나왔다.
다인인터내셔널(대표 원덕연 http://www.e-capsule.co.kr)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PC 케이스 ‘다인 HV5·사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을 사용하면 PC의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제어하며 고급 AV기기처럼 작동 상태를 VDF(Vacuum Fluorescent Displa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PC 전원도 끄고 켤 수 있으며 추후 판매될 셋톱박스 보드를 장착하면 윈도 OS를 작동시키지 않아도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디지털방송 감상시 윈도를 작동시키지 않기 때문에 PC의 발열과 이로 인한 시스템 고장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신제품의 가격은 케이스, 전원공급장치, 리모컨, VDF 포함해서 34만원선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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