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중고차의 보험사고 이력과 용도변경 이력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보험개발원은 중고차 거래와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자동차 이력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초 차량번호에서부터 현재 차량번호까지의 보험사고 기록과 차량번호 및 소유권 변경 등 이력정보, 배기량과 연식 등 차량 세부사양정보, 전체 파손과 도난·침수 등 특수한 보험사고 이력을 알 수 있다.
중고차 소유자는 이 사이트에 접속, 차량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수수료를 내면 차량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또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해당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이력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문의 http://www.carhistory.or.kr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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