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경서 한중 미래숲 조성 활동 참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황사와 중국내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한·중 문화청소년 미래숲센터가 주관하고 베이징시 수도정신문명변공실이 후원한 ‘한·중 미래숲 조성계획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황사방지 및 중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중 미래숲 조성’과 관련, 우의림 조성에 참여한 양국 대학생 120여명이 나무를 심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