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표준규격(안)’이 그동안 포함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던 전송 및 암호화는 제외하는 형태로 최종 확정됐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를 추진해온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 전자세금계산서워킹그룹(위원장 이형영)은 최근 제5차 워킹그룹회의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표준규격(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규격안은 이달 중 전자문서기술위원회에 상정된 후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 이사회를 거쳐 6월 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표준안이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출됐기 때문에 이사회를 통과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표준규격에 전송 및 암호화가 제외된 것은 전송 및 암호화의 규격이 자칫 두 기술의 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워킹그룹측은 설명했다.
이형영 위원장은 “표준규격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이번 표준규격이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