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현대·기아자동차와 자동차 관련 산학기관의 연구 및 실습용 기자재 지원협약을 맺고 시험용 차량과 엔진 등 기자재를 전국의 산학기관에 기증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지원물량은 시험용차량, 엔진 및 변속기 등 연간 20억원 규모로 재단측은 현대·기아차뿐 아니라 다른 자동차부품회사의 기자재도 지원받아 4월부터 자동차 관련 산학기관에 본격적인 기증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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