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반도체 전문업체 커넥선트시스템즈코리아(대표 노기익)는 아리즈테크(대표 김승우 http://www.ariestech.co.kr)를 한국 내 스톡 디스트리뷰터(자체 재고를 보유하는 대리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리즈테크는 홍콩계 다국적 반도체 유통기업인 윌라스어레이와 김승우 사장이 합작 설립한 반도체 전문 유통업체로 유니스탠다드, 명민시스템에 이어 커넥선트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자체 재고보유를 통한 반도체 적기 공급은 물론 경영정보시스템(MIS)을 도입, 시장조사 및 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시장개척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아리즈테크가 중점 둘 분야는 셋톱박스, 오디오·비디오, 위성·이동통신, 가전, 컴퓨터 네트워킹 솔루션 등이다.
커넥선트코리아 노기익 지사장은 “셋톱박스를 비롯해 반도체 응용 분야가 단순한 제품공급이 아니라 빠른 업무수행과 기술지원 등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새 대리점을 선정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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