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사의를 표명한 서동구 KBS 사장의 사표가 최종적으로 수리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서동구 KBS 사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이 4일 발표했다.
이 수석은 새 사장 선임문제에 대해 “사장 궐위시 1개월 안에 새 사장을 뽑게 돼 있는 만큼 임기가 5월 15일로 종료되는 현이사들이 새 사장을 선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노 대통령이 앞서 서 사장의 경우처럼 인사추천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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