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강동석)이 1억달러를 들여 필리핀에 10만㎾급 화력발전소를 지어 25년간 직접 운영한다.
한국전력 필리핀 현지법인(KEPHILCO)은 지난 3일 필리핀 파나이섬 현지에서 앤티크 주정부와 10만㎾급(5만㎾급 2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은 이달 중순께 건설대상부지 선정을 위한 사전 기초조사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전은 총투자비 약 1억달러를 투입, 소유와 운영을 직접 관장하는 ‘BOO(Build, Own&Operate)방식’으로 향후 25년간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파나이섬 정부는 건설부지를 장기 임대방식으로 제공하고, 각종 인허가 취득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전은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