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미국의 홈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전문매장인 로우스(Lowe’s)와 인조대리석 ‘LG하이막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미주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미국 서부 및 동부 지역의 주에 제품공급을 시작, 연말에는 공급대상 지역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하이막스’는 싱크대 상판을 비롯해 은행 카운터 등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제품으로 천연대리석에 비해 가공이 쉽고 수분이나 음식물 등 오염물질에 강하다.
LG화학 산업재사업본부장인 배윤기 사장은 “지난 97년 미국에 소개된 이후 매년 150% 가량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여왔다”며 “이번 로우스와의 공급계약으로 LG화학 브랜드를 미국 전역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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