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3일부터 3개월간 서울 지하철 6호선과 8호선 전동차 외부에 준중형 승용차 라세티의 대형 사진을 새겨 넣은 ‘래핑(wrapping)’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하철 래핑 광고는 실제 차량과 똑같은 크기의 라세티 사진을 지하철 전동차 외부에 새겨넣어 지하철 문이 열리면 실제 라세티를 승차하는 느낌이 들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실시한 택시형 라세티 2000대 시승행사가 라세티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차원이라면 이번 지하철 래핑 광고는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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