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반도체시장의 선두주자인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가 국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아날로그 대학(http://analogu.national.com)’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업계 처음으로 아날로그 분야의 온라인 강좌를 마련한 이 회사는 초보자·중급자·고급자 등으로 나눠 기초기술에서부터 응용기술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 교육분야는 앰프, 오디오, 데이터 변환, 디스플레이, LVD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파워 관리, 열 관리, 무선 등 8개 부문. 응용기술 개발방법과 각종 개발툴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내셔널은 이외에도 아날로그 관련 지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관련 정보를 웹사이트(http://knowledgebase.national.com)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16명의 각 부문 엔지니어들이 맡을 예정이며 강의는 22개 과목이 1시간 정도의 스트리밍 미디어 세미나로 시작되며 강의료는 무료다.
이재부 사장은 “엔지니어들의 이해속도를 높이고 응용제품을 단시간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설했다”면서 “지식정보 DB와 함께 아날로그 관련 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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