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소장 배송자)는 4일 공학관 원형강의실에서 ‘해양생명산업 사업설명회 및 입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산업기술기반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의 입주자격 소개와 함께 바이오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신규사업자를 대상으로 해양생명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신라대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는 대지 1만9800㎡(6000평)에 연건평 4950㎡(1500평)의 3층 건물로 올해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벤처기업 입주공간(1287㎡)과 시험생산 및 장비실(627㎡)을 비롯해 분리·분석기기실, 공정개발실, 제품개발실, 공동실험실 및 연구실험실 등 최신 실험시설을 갖춰 바이오기업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는 마린바이오 기능성식품·생물의약과 생물환경·생물공정·생물화학소재·바이오에너지자원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센터 입주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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