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대표 채인철)은 이스라엘 통신장비업체인 익스텐드네트웍스와 HFC(Hybrid FiberCoaxial Networks) 전송장비의 국내 공급 및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일렉트론은 익스텐드의 장비가 기존 HFC망을 이용해 새로운 케이블망 증설없이도 주파수 대역을 확장시킬 수 있어 네트워크상의 병목 현상을 없애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회사는 익스텐드의 장비를 통해 국내 케이블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여 나갈 계획이며 기존 HFC 장비와의 호환성 확보를 위한 시험 작업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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