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기업들의 경기부진이 4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38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월의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1로 전월(70)에 이어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자동차(76), 제1차금속(50), 조립금속(64) 등의 업종에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월의 전망치도 77로 전월 전망치(94)에 비해 크게 하락,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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