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디지탈(대표 최광현)은 영국의 온에어사로부터 SAN(Storage Area Network)기반 송출서버 ‘온에어센트럴’을 들여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녹화된 각종 방송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자동으로 송출해주는 장비로 무인 자동송출을 위한 스케줄링 편집, 자막 생성·처리, 데이터 관리, 광고·로고삽입, 타이틀 처리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원격지에서도 중앙서버의 비디오·오디오 데이터를 손상 없이 읽고 쓰면서 편집할 수 있으며, 특히 장비의 네트워크 구성이 광채널과 이더넷채널로 이중화돼 여러명이 동시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속해 작업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최광현 사장은 “전반적인 방송환경이 디지털로 변환되는 시점에서 디지털방송에 필수적인 장비”라며 “이미 포항케이블에 제품을 공급키로 했으며 청주방송을 비롯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