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 http://www.hyundaihomepia.com)은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통신산업의 하드웨어 및 설치기술과 현대정보기술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상호협력함으로써 SI사업 관련 영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통신산업은 2000년부터 SI사업을 비롯해 홈오토메이션·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유무선 통신 설치 및 보안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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