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웨이(대표 주동현 http://www.itbizway.com)는 이스라엘의 LIT(Latent Image Technology)로부터 잠상(latent imaging)기술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잠상기술이 적용한 위조방지 스티커를 제작해 시판할 예정이다.
종전 홀로그램에 비해 한층 진보된 잠상기술은 폴리머 필름에 이미지를 방사시켜 인쇄하는 특수공법으로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로고를 상품권, 전자부품, 화폐 등에 부착하고 편광필름(polarizer)을 통해 위조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잠상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복제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으며 저렴한 가격에 양산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아이티비즈웨이 주동현 사장은 “이 기술은 복제는 물론 스티커 재사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생산과정에서 이미지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며 “특히 부품소재 기업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