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대표 박병무)의 영화사업본부 시네마서비스가 미주지역 온라인 영화회사인 무비링크(Movielink)를 통해 한국영화 10편을 배급한다.
시네마서비스 배급 작품인 ‘공공의 적’ ‘킬러들의 수다’ ‘신라의 달밤’ ‘이재수의 난’ ‘넘버3’ ‘초록물고기’ 등 6편은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세이예스’ ‘7인의 새벽’ ‘인디안썸머’ ‘선물’ 등 4편은 차후에 추가 상영된다.
무비링크 사용자는 무비링크 사이트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30일간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무비링크는 MGM, 소니, 워너브러더스 등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합작 벤처회사로 미주지역 인터넷 사용자 대상의 온라인 유료 영화 서비스 회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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