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시스템전문업체 사운드스케이프(대표 신종현 http://www.sound-scape.com)는 영국 NXT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두께와 부피에 대한 제약을 최소화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액자형 스피커(모델명 5.1채널 스피커)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액자형 스피커는 기존 액자를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제품으로 ‘엑사이터’란 특수음향 장치를 액자 뒷면에 부착, 노래방·비디오방·대리점 등에서 일반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POP 광고물에 동작 감시센서와 특수음향 장치를 결합, 시각과 청각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소비자 대상의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 외에도 기업의 이벤트 및 사은품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볍고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삼각뿔 형태의 종이 스피커(모델명 SoundPAX)도 함께 출시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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