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30일 LG마이크론이 최근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종목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로는 3만9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LG마이크론이 지속적인 실적호조로 영업 안정성을 갖췄으며 TFT LCD 생산량 증가로 관련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극단적 저평가로 인해 주가하락 부담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권성률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LG마이크론의 월별 매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제품 구조가 저성장 품목인 CRT부품 위주에서 탈피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수익률(PER)은 4.7배에 불과해 긍정적인 요인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3만원대 초반에서는 공격적인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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