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인버터(대표 하홍근 http://www.samjung.com)는 음이온이 발생되는 인버터 스탠드(모델명 SS-770)를 개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빛이 반사되지 않는 눈부심 방지용 특수 편광렌즈를 장착, 눈부심 현상을 70% 이상 해소했고 세라믹 코팅 반사판이 바이오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60㎝ 거리에서 1㏄당 1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기존 스탠드와 다르게 알루미늄 샷시를 사용, 세련된 느낌을 주며 레드와인과 진한 블루 두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상하좌우로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특징이다. 문의 (02)357-021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5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