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대표 이행우 http://www.ventree.com)는 신약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벤트리는 신약사업팀을 별도 조직으로 신설하고 경영전략사업본부와 마케팅 사업본부 등 2개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벤트리는 신약사업팀을 통해 올해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물 신소재를 이용한 2종의 천연물 신약과 1종의 기능성 식품에 대한 정부신청 및 허가취득을 마칠 방침이다.
벤트리는 또 이번 개편에서 유통판매 전문법인인 벤트리생활건강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벤트리생활건강(대표 채교설)은 벤트리의 건강기능성식품과 화장품, 생활건강 제품을 취급하는 마케팅 유통채널로 400여개의 전국 대리점을 운영하게 된다.
벤트리는 이번 개편으로 벤트리생활건강과 원료생산 및 공급역할의 라이브켐,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생산회사인 클라젠 등 3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게 됐다.
이행우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천연물 신약 신청과 오는 8월 예정인 건강기능성식품법 시행을 앞두고 단행된 것”이라며 “건강보조식품사업을 포함한 차세대 천연물 신약 사업으로 확대 개편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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