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밸리의 첨단기술을 근교농업과 연계시키기 위해 첨단유기농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와 연구용역을 체결, 첨단 유기농단지 조성의 타당성 분석 및 유기농단지의 위치, 규모, 사업비, 재원조달방법, 접목시킬 벤처기술 분야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조성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국 관세 전쟁 우려...코스피 2450선 붕괴-환율 1470원대 급등
-
2
관세전쟁에 금융시장 요동…코스피 2.5% 급락
-
3
적대적 M&A' 무력화한 고려아연 상호주…법조계 “묘수 가능성 커”
-
4
우리은행, 베트남에 'K-뱅킹 이식'…현지 빅테크·핀테크 와 경쟁
-
5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 준비 '完'…시스템운영사 최종 낙점
-
6
[이슈플러스]수수료 인하·소비부진 속 꿈틀대는 카드업계 지형도
-
7
페페메인넷, '페페테더 USDT ETF' 출시···글로벌 암호화폐 ETF 시장 확대
-
8
SMC, 영풍 매입 자금 차입금 주장에 “상법도 무시한 MBK의 아전인수” 반박
-
9
[이슈플러스]카드업계 지형 변화 최대변수 롯데카드 “언제 팔려도 이상할 것 없다”
-
10
계엄·참사에 꽉 닫힌 지갑…21년 만에 최악 소비절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