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용 의료기기사업에 주력해온 메디너스(대표 권용기 http://www.medinus.co.kr)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용 전위발생기(모델명 SES-600)를 개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교류전압을 통해 음이온을 자연스럽게 체내에 발생시킴으로써 나트륨·칼슘 등 축적된 양이온과 결합, 혈액을 약알칼라인성으로 바꿔준다. 따라서 현대인의 식습관에 따른 산성화된 혈액을 정화해주고 생체항상성 작용을 높여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이 타사 제품에 비해 우수한 데다 크기(152×126×28㎜)가 콤팩트하고 무게(300g·배터리 포함)가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설계돼 장기운전에 따른 근육수축·혈액순환장애·두통 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권용기 사장은 “현재 헬스케어 관련시장은 1차적인 의료행위인 진단·치료에서 점차 벗어나 2차적인 예방·재활로 중심축을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SES-600 출시로 연내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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