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구기관인 아태이론물리센터(http://www.apctp.org)는 28일부터 3일간 제5차 평의회와 제6차 이사회를 포항공대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석이던 임기 3년의 소장을 선출하고 센터활동 보고, 사업 및 예·결산 승인, 캐나다 회원국 영입, 서울분소 이전문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96년 설립된 아태이론물리센터는 한국·중국·일본·호주를 비롯한 아태지역 1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2001년 8월 서울 홍릉에 있던 연구소를 포항공대로 이전해왔다.
센터는 이탈리아 소재 국제이론물리센터 및 캐나다 수리과학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학술대회 개최, 공동연구, 중장기 과학자 방문 등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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